송지면사무소-땅끝염전-두모마을회관-관동방조제-영터버스정류장(17.4km)
일자:2025년9월6일(토)
소요시간:4시간49분
소재재ㅣ해남군 화산면
대중교통 나홀로
2일차: 땅끝마을(7:35분)-송지면사무소
올때:영터버스정류장(13:00)-터미널30분소요 광주행(14:00)-광주(16:00)-인천행
경비: 강남-해남(55.000)-해남-광주(13.700)-광주-인천(32.800)-군내버스3회 .숙박비(40.000)


서해랑길2코스는 땅끝을 지나니 다른 코스와 마찬가지로 끝없는 도로,벌판형이다.편의시설이 전혀없고.뜨거운햇볕에 그대로 노출되는 힘든코스다.9월이라서 조금 누그러졌을꺼라 생각했었는데 예상을 크게 벗어난 남도길이였다.어제와 마찬가지로 지치고 힘들어서 쉬엄쉬엄 걸었다

송지면사무소 서해랑길2코스 시작점에 다시도착
이곳은 번화한곳이라서 편의점도 있는데 확인못하고 마트에 들어가서 커피하나 사들고 나왔다..얼음물이 없는게 오늘 힘듬을 더하게 하는것 같았다


익어가는 논사이로 지나가는데 2코스는 정말 그늘진곳이 하나도 없다

땅끝염전을 지나간다

해남 바다색은 푸른색이여서 그나마 볼꺼리인데.


두모마을을 지나면서 마을회관에서 시원한물좀 얻어먹고 가려했으나 오전이라서 문이 굳게 닫혀있다

벼들이 누렇게 익어가고 있는데 더위에 시달리다보니 아니벌써?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9월이였다 쓴웃음을 짓고 걸어간다
오늘도 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사진찍는걸 대부분 생략 하고 걷는다

궁금하면 못참는 나는~~ 저 시커먼게 뭘까? 하고 들여다보니 어구 인것같다
어찌나 덥고 그늘길한곳없어서 중간중간 정자있는곳에서 쉬어가는데.정자있는곳은 정확하게 바람이 불어준다

안호리 석호리유적이라 안내판은 있으나 정작 정자뿐..유적이 어디 있는지는 모르겠다.주변은 해남배추 모종작업으로 농부들이 바쁘다
두모마을을 지나고 버스시간을 살펴보는데 1시정도에 탈수 있을것같은데 더위에 지쳐서 시원한물만 생각이 난다 걷다보니 코스에서 살짝 벗어나지만 마을회관이 보였다.역시 문은 잠겨있고 아쉬움에 돌아서려는데 때마침 버스가도착하였고 허리가 구부러진 나이드신 어르신이 걸어오신다.물좀먹고싶어서 회관문을 만져보았더니 닫혀있다했더니.그럼우리집에가서 물한잔먹고가라고한다.고맙다고하고 쫓아갔더니 500m 생수를 주시는데 어찌나 더웠던지 앉은자리에서 다 마셔버렸다..그러시고는 점심시간이니까 밥먹고가라는데..먹고싶기도하고 말동무도 해드리고 싶은데..버스시간에 맞추어서 부지런히 걸어야할것같다고 말씀드리고 건강하시라고 인사드리고 나왔다

관동방조제
이 길끝에 2코스종점이 나온다

방조제끝에서 2코스를 마무리하고 우측으로 더들어가서 버스정류장을 찾는다

영터버스정류장
시간표는 없고.해남터미널시간표에서 30분을 더하면 이곳출발시간이다 그렇게 믿고 뒤에 시원한정자에 벌떡 누웠는데 버스 들어오는소리가 들린다.후다닥 일어나서 버스에 오르니 살것같다. 5분정도 기다린것같다
귀경은 해남에서 강남행버스가 1일5회 있는데..프리미엄버스라서 비싸고.시간여유도 있고해서 광주로 갔고 광주에서 인천행을 타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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