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있는곳에 캔디

갑자기 한복수세미에 꽂혀서 오래전 동대문에서 본기억으로 떠보려하는데 도안도없고 실물도 없어서 다른분의 작품을 보고 뜨기시작 일반한복 궁중한복같은것은 처음에는 앞뒤다 저고리를 내리고 안에서 코를잡아 떴다 이것은 앞에만 저고리를 코를만들어 내렸다 원피스수세미 뜰때..

수면조끼떠주었더니 좋아해서 남은실과 1볼사서 짧게떴다 재료값:2000원

재료값:3000원 1볼반 모자떳던실 풀러서 재사용 재료값6000원

변형고무뜨기 목도리 재료값:8000원

앞 뒤 쉬엄쉬엄떠서 제작기간 엄청 오래걸렸다 재료비:8000원 좋은실로 떠야하는데 ... 싼실 사놓는것 다 해결하면 좋은실로 떠야지

아기 수면조끼 재료값:10000원 뭉실뭉실한 소프트베베실로 길게 떠달라해서 세볼반정도 들어감

산악회차 안에서 무료함도 달래고 시린 머리도 덥어줄 모자를 뜬다 남은실을 모아 뜬거라 실값은 계산에 안들어감

수세미 산행지를 오가는 긴시간동안 무료함도 덜해지고 가볍게 선물도 하면 좋아해서 떠봅니다 원피스 가끔 종이냐 묻는 사람도 있음 원형 수세미 요건 아랫것보다 큰데 사진을 잘못 찍어서 실이 모자라서 그리고 파란색이 없어서 파프리카라고 떳는데 2000원짜리 두개면 8개 정도 나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