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0`6년11월6일(일)
소재지:인천 남동구
교통편: 수인선 소래포구역-도보
소래포구행버스 이용
소래포구역에서 직진하면 제일 수월하나 친구를 만나서 가는관계로 인천논현역부터 걸었다
단풍이 물든 거리를 걸으면서 방향을 물어 가면서 걷는것도 괜챦다
풍림아파트까지 걸어서 오다가 우측으로보니 소래포구 입구가 보인다
이런것은 있지만 이곳이 시작이 아니고 영동고속도로 하부를 지나서도 더 들어가야한다
콘크리트회사도 지나고
소염교
이곳부터가 시작이다
우측으로 주차장도 있고 크게 원을 그리면서 돌면 꽤 넓어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늦은시간 왔기에 맛보기만 하기로한다
주차장이 있는쪽 우측은 빼고 바라보기만한다
그 끝쪽이 소래포구인것같다
소염교안내도
뻘
들어가서 체험도하라는데 그냥 통과
낭올때 씻으라고 수도시설도 설치
꽃은 다 지었지만 해당화란다
염전 체험
인천의 마지막 염전이라는데
인천 토박이 인 내기억에 주안염전도 있었다
풍차와 갈대가 있는곳은 사람이 제일많고 웨딩촬영도한다
주변이 온통 아파트단지가 들어선 소래는
논현동이라고 한다
제대로 한바퀴는 돌지 않았지만 여유롭게 돌아볼만하다
소래포구역
뒤로는 45층이상 되 보이는 아파트가 보인다
변화된 소래를 실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