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바다누리길
호룡곡산하산후 연계
다리건너 누리길만 40분소요
삼거리 좌측
안내도
소무이도 인도교
갑자기 사람들이 많이 나오기시작 차도 살살 나온다
작년만해도 1000원의 입장료를 받았다는데 지금은 안 받는다
등산완료라 생각해서 옷도 갈아입고 여행모드로 가려는데 꽤 높은 계단이 보인다
정자를지나
소나무가 보이는 이구간이 제일 맘에 들었다
동상이 있는곳은 들어가게 되있는곳
산을타기전에는 바다를 참 좋아했는데..
레이다 기지
바닷속에 나무는 무슨나무인지?
이구간은 장사하는분도있고 짓다만 건물도있고 조금은 안 예쁜구간이다
호룡곡산 산행후 연장산행이라 생각하고 걸어보면 아름다운곳이라 기억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