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지맥(完)

춘천지맥1구간

캔디# 2014. 10. 12. 16:16

서천초등학교-새덕산-한치령-감마봉-봉화산-소주고개-더존비즈온앞도로(약17km)

산행시간:7시간4분(알바1시간포함)

산행일자:2014년10월11일

홀로산행

갈때:상봉역-경춘선-굴봉산역

올때:강촌역-상봉역-7호선

더존비크공장도로에서 지나가는차 편승

경비:전철요금왕복5000원

 

영춘지맥을 자신은 없지만 홀로나선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선답자의 산행기를보고 할수 있는데까지하고

자신없는곳은 후에 산악회를 따라 가보려고한다

산행시작:09;27분

10:44분  임도

11:18분  466.5봉

11:29분  새덕산

11:58분  송이재봉갈림길

12:23분  410봉

12;25분 한치령

12:59분  검봉갈림길

13:36분  문배고개

13:48분  봉화산

14;24분  489.1봉(소주봉)

15:53분  소주고개

16:33분  더존비즈온공장도로

산행종료

 

 

9시16분 굴봉산역

 

 

등산안내판은 굴봉산땜에 세운것같다

 

서천초등학교

운동장진입후 뒷문으로 나간다

 

다리를건너 빙 지나니 친절하게 영춘지맥시작 이정표가 나온다

 

문제의 폐가를 뒤로하고 산길진입

 

봉분이 낮은묘를지나고

 

가끔보게되는 군용삼각점

 

우측 골프장이 보인다

원래는 골프장이 마루금이라고하는데

어쩐지 맥이 이상하게 느껴진다

 

친절한 새덕산 이정표지만 나무에 못을박아

조금 마음이 아프다

이렇게 이정표는 한치령까지 이어준다

 

 

벌목지대를 지난다

 

철탑

철탑을지나 우회길을 버리고 무명봉을 올라가니 맥에서 벗어난다

다시 내려와마루금을찾으니

 

이마트끈이 오늘은 제대로 길을 안내해주는것같다

한강기맥과는달리 표지기가 별로 없다

 

소나무숲을 잠시 지나지만

 

이후로는 한동안 잡목을 헤치고 진행한다

여름에는 진행하기가 만만치 않겠다

 

가평쪽

 

느닷없이 두리봉이라고 나타난다

지도에는 없는데...

 

10시44분  임도

홀로나선 영춘지맥의 처음문제가 생겼다

임도가 나오고 좌우를 살펴 산길진입로를 찾아야하는데 습관대로 좌측으로진행

아무리봐도 진입할곳이보이지 않는다

계속임도를걷다가 오룩스는 점점멀어지고 우측산으로 치고 올라선다

다행히 마루금에 복귀했다

공부를안하고 오직 대중교통만 생각했고 오룩스만 믿었다

오룩스잘못이 아니라 오룩스사용도 미숙한데...

 

11시18분  466.5봉 삼각점

 

봉따시는분들이 다녀갔다

 

 

11시29분 새덕산

 

 

이제는 한치령이정표가 나온다

 

 

11시8분 송이재봉갈림길

이제껏 길안내를해준 이마트리본은 좌측 송이재봉으로 향해있다

마루금은 우측

 

편안한길이 이어진다

 

12시23분 410봉

 

12시24분 한치령

아마도 처음만나 임도로 정신없이 진행한 임도는 이곳까지 연결된것같다

 

한치령표지석

처음임도에서 실수한것이 생각나 우측으로가본다

 

우측 화살표앞 정면에서 산길진입

 

아치가 되어버린 나무밑을 통과

 

12시59분  검봉갈림길

여기서부터는 나무이정표가 나온다

명산구간이라서 그런것같다

 

소나무숲은 산책로같다

 

 

 

이제부턴바위지대가 나오는데 등산객들을 이곳에서부터 봉화산까지 만나게된다

 

 

 

13시26분  감마봉

지도상에는 없는데 아마도 범바위라고있는것이 이곳 감마봉이 아닐가 생각해본다

바위를 우회하면 놓칠수있는데 거친바위위에 정상석을 세웠다

 

감마봉끝자락은 조망터

난 아직도 아무리봐도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다

 

13시36분 문배고개

문배마을을 예전에 왔었는데 문배마을로 연결된것같다

 

13시48분  봉화산

봉화산정상석을 기대했지만 이것이 전부다

넓은공터에 등산안내도와 같이 있다

 

이제는소주고개로간다

이 이정표가 이번구간 마지막 이정표같다

 

14시24분  489.1봉(소주봉)

 

한현우씨가 얼마전 다녀갔다

코팅지가 깨끗한걸보니  대단한 열정이다

489.1봉 이후로 난 어디로가고 있는줄 몰랐다

시간계산을해서 추곡고개까지가려했는데 소주고개는 너무 안나온다

 

송전탑을 지나고 이 표지판을 보고야 정신을 차릴수 있었다

오늘 두번째 실수다

되돌아간다

 

되돌아온  489.1봉 밑 의자

489.1봉에서 바로 나오는 의자에서 좌측진행을해야하는데

우측에는 판독이 안되는 표지기라도 달렸고 좌측은 전혀 아무표지기가 없다

왕복1시간 알바

오룩스를확인하니 루트는 사라지고 새로운선만 나온다

초보인 나는 스마트폰만 자꾸 구박을하고

다시보니 너무벗어나 루트는 보이지가 않는것이였다

선답자도 이곳에서 알바를 했다고한다

산행기를 한번만 읽어봤어도 오룩스를 자주자주 확인했어도 어이 없이 왕복1시간을 하지는 않았을텐데

 

15시53분  소주고개

알바를1시간 했으니 여기서 산행종료할까 생각하다 추곡고개까지 가기로한다

 

소주고개에서 우측으로 조금 내려가 무성한풀과 다듬어지지 않은 절개지를 찾아 올라간다

 

41번철탙

 

그야말로 길은 난해하다

 

소나무가 많은쪽으로 진행한다

 

16시33분  산행종료

철탑을 지나 절개지 아래로 도로가 나오니 이곳이 추곡고개인줄알았다 시간상으로는 아닌것같은데

어쨌든 도로가 나오니 gps를 끄고 뭔가가 수상해서 스마트폰검색을하니

더존비즈온공장앞이다

더진행을할까생각하다

진입로도 안보이고 여기서 끝내기로한다

공부를 안해오고 여기까지온것도 다행이다

지나는 승용차를세워 강촌역까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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